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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진료분야
존스홉킨스 의료기관은 췌장암 치료와 연구분야에서 있어서 지금 세계적인 선두주자입니다. 존스홉킨스의 연구진 가운데 15명 이상의 연구자들이 오로지 췌장암 연구만을 위해 그들의 의학적 전생애를 바쳐왔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기초과학 연구자들, 기초과학연구 발견을 임상치료에 전환하는 연구에 주력하는 연구자들, 그리고 임상의사들(외과의, 종양학 전문의, 병리학전문의, 위장병 전문의, 방사선 종양학 전문의)이 있습니다.
수많은 췌장암 투병환자들에게 휘플(Whipple: 공식명칭은 췌십이지장 절제술)은 암과 싸워 이겨내는 유일한 희망입니다. 그럼에도 이 시술을 하려는 외과의들이 거의 없습니다. 너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존스홉킨스 외과의 존 캐머론 박사(John Cameron, M.D) 는 이 시술법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하게 하는 연구를 위해 의사로서 30년 생애를 헌신해온 분입니다. 현재 존스홉킨스에서 시술하는 휘플 시술 환자들의 사망률은 2% 미만으로 내려갔습니다. 이런 통계는 미국 내에서도 불과 소수의 대형병원들만이 주장할 수 있는 숫자입니다.
존스홉킨스의 외과의 촬스 여박사(Charles Yeo, M.D.)도 췌장암 연구에 업적이 큰 또 한 분의 외과의입니다. 그는 췌장암 예방과 치료의 대상요법 발견에 목표를 두고, 여러 췌장암 종류를 조기에 감별하는 연구를 주도해왔습니다. 이러한 그의 연구를 통해 존스홉킨스는 우수한 췌장암 및 관련 암 치료센터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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