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부문

 

진료예약

 

이차의료소견

 

존스홉킨스의 우수의료센터

 

고객여행서비스

 

진료비지불안내

 

이그제큐티브 건강검진

 

문의


 
검색

환자를 위한 Johns Hopkins 뉴스


꾸준한 정보 통한 건강유지
Hopkins 뉴스(Hopkins News For You)는 전세계에 있는 Johns Hopkins 인터내셔널의 환자, 고객 및 관련 의사들과 기관들을 위한 소식지입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려면 korea@jhmi.edu로 전자우편을 통해 구독 신청을 하십시오.

2004년 10월

건강 뉴스
1.  Merck사, 류마티즘성 관절염 치료제 바이옥스(Vioxx)를 회수키로.
2.  당뇨병 환자의 혈당치 체크를 보다 자주 해야
3.  심장질환 환자의 형제자매에게 심장병 발병 가능성 높다

새로운 의료 도구
1.  빈혈증 치료제가 횡단성 척수염 치료에도 유용할 수 있다
2.  콜레스테롤 강하제 스타틴( Statins ), 어느 단계에서 어느 정도 용량이 효과적?

꾸준한 건강 유지
체지방과 암 발병

건강 뉴스

1.  Merck (머크)사, 류마티즘성 관절염 치료제 바이옥스(Vioxx) 약을 회수키로.

머크(Merck & Co., Inc.) 제약회사는, 바이옥스(Vioxx, 일반명 rofecoxib)  복용이 심장마비 및 심장발작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안전문제가 제기되자 자발적으로 미국과 세계시장에서 동 약을 회수한다고 발표했다.  바이옥스는   COX-2 효소만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비(非) 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 (NSAID))의 처방약이며,  1999년에 관절염 통증완화, 성인들의 급성통증관리, 그리고 생리통 증세에 대한 용도로 승인되었다. 그 후 바이옥스는 성인과 어린이의 류마니즘성 관절염 증세의 완화제로서 사용이 승인된 바 있다.  바이옥스 복용으로 인해 초래될 수 있는 위험은 극히 낮다고는 하지만, 미국 식품의약청(U.S. Federal Drug Administration)은 복용자들이 이 약을 중단할 것과 치료제 대안을 의사와 상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www.fda.gov/cder 에 제공되어 있다.

2.  당뇨병 환자의 혈당치 체크를 보다 자주 해야

존스홉킨스의 연구 결과는 1 당뇨병과 2 당뇨병 환자에 대한 혈당 수치가 장기간 150 mg/dL 이상 오르지 않도록 체크되어야 하며, 이렇게 하려면  보통 하루 2 이상의 횟수로 검사할 것을 제시하고 있다. 홉킨스 연구팀은, 혈당 조절이 안된 당뇨환자의 높은 혈당수치와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심각한 심혈관 질병 형태(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말초 동맥질환 포함)와 관련이 있다는 새 증거를 상세하게 입증했다. 홉킨스팀의 연구결과는, 글리케이티드 헤모글로빈(일명 당화 헤모글로빈) 수치를 체크할 것과 통상적인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 체크에 측정을 추가할 것을 제시하고 있다. 동 연구의 수석 저자이며 내분비학자 쉐리타 골든 박사(Sherita Golden, M.D.) 의하면, 다른 여러 연구에서 특정한 심혈관 질환과 연관성이 입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 당뇨환자의 혈당수치와 심장질환 발병 위험과의 관련성이   지금까지는 확실하지 않았다고 한다.

3.  심장질환 환자의 형제자매도 심장병 발병 가능성 높다

존스홉킨스의 연구자들은, 조기에 관상동맥질환을 앓은 환자의 형제자매가 심장질환을 발병할 가능성은 부모의 병력이나 전통적인 위험인자보다도 더 강한 예측인자가 된다고 밝혀냈다.  “심장병 위험인자로서 보다 잘 알려진 HDL와   LDL 콜레스테롤 수치, 혈압, 흡연, 나이 등을 떠나서, 지금까지는 가족 병력에 관상동맥질환이 있을 때 조기에 심장질환을 발병할 가능성을 예측해주는 위험인자로 오랫동안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우리는, 개인의 아테롬성 동맥경화증 조기발병 위험요인에 있어서 형제자매의 병력과 부모의 병력 간에 차이가 있음을 지금까지 알지 못했다”고 동 연구의 수석 저자인 심장학자 로저 블루멘탈 박사(Roger Blumenthal, M.D.)가 말한다. 이 연구 결과는, 어느 환자가 조기에 관상동맥질환을 발병할 가능성이 있는지, 그리고 섭식 변화, 금연의 강한 시도, 운동 증가, 아스피린 요법과/또는 콜레스테롤 강하요법 및 혈압 강하요법 등과 같은 적극적인 치료가 요구되는지 이제 의사가 보다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할 것이다.

새로운 보건의료 도구

1.  빈혈증 치료제가 횡단성 척수염 치료에도 유용할 수 있다

흔히 EPO라는 약자로 통하는 이 합성약은 암환자나 화학요법 환자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빈혈증 치료제이다. 그런데 이 EPO라는 약이 외상이나 질병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제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홉킨스의 신경학자 산제이 케스와니(Sanjay Keswani) 박사는 EPO가 횡단성 척수염 치료제로 유용한지 연구 중에 있다.  동 연구자에 의하면, EPO가 신경섬유의 퇴행성이나 신경세포 괴사를 방지하는 등, 뇌를 보호한다고 한다. “급성 횡단성 척수염 환자에게 이 약을 사용한다는 전제는 이들 환자들의 염증성 단계가 신경섬유 또는 축색돌기라 부르는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있고, 그 손상은 대체로 불가역성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케스와니 박사는 말한다.  그는,   EPO 의 다음 시도는 아마도 다발성경화증(MS)에 될 것이라고 말한다.

2.  콜레스테롤 강하제 스타틴( Statins ), 어느 단계에서 어느 정도 용량이 효과적?

스타틴이라고 부르는 약의 분류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강하하고 심장질환의 위험요소를 낮춘다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어떻게 복용하는 것이 최선이냐에 아직 많은 의문점이 남아 있다. 미국의학협회(AMA)가 지난 8월에 발표한 연구는 한층 더 많은 잇슈를 제기하는 듯 하다. 그러나, 존스홉킨스의 예방심장과학부 디렉터, 심장학자 로저 블루멘탈 박사(Roger Blumenthal, M.D.)는 여러 정황에 비추어 적절하게 이 연구 결과를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동 연구는 조기에 보다 높은 용량으로 스타틴을 복용하는 것이 보다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추세를 입증하기는 했으나 이것이 통계적으로 큰 의미를 나타내지 못했다. 

“사용 가능한 모든 증거를 함께 놓고 이 연구 결과를 본다면, 당연히 우리는 심혈관 질환의 환자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할 것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흉부통증 증세가 있었다면, 당연히 우리는 그 환자의 LDL 콜레스테롤을 70이하로 낮추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고 블루멘탈 박사는 말한다.  LDL 혹은 저밀도 지단백질은 혈중 콜레스테롤의 주요한 운반체이다.   만일 지나치게 많은 양의 LDL 콜레스테롤이 혈액 속을 순환하게 된다면, 심장과 두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대동맥 혈관벽에 응집괴가 서서히 형성하게 될 수 있다. 블루멘탈 박사는,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생활방식을 수정하는 것으로서, 적절한 섭생과 운동, 그리고 담배를 끊는 것은 약물을 투여만큼이나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꾸준한 건강 유지

체지방과 암 발병

비만이 건강에 미치는 수없이 많은 나쁜 영향들의 목록에 추가하여 이번에는 암 발병 위험을 증가한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미국암협회(American Cancer Society)가 경고했다. 홉킨스의 종양학자 알린 포레스티에 박사(Arlene Forastiere, M.D.)는 비만이 암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는 아주 많으며, 이 증거의 목록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비만이 결장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식도암의 발병률을 크게 증가시키고 있음을 입증하는 많은 자료가 있으며, 췌장암, 간암, 담낭암 발병율과 관련시키는 자료도 늘고 있다. 체중이 과다하거나 비만증이 있는 사람들은 대개 지방과 탄수화물을 불균형하게 많이 섭취하는 경향이 있으며, 반면에 암 위험을 감소시킨다고 알려진 생과일이나 채소를 대체로 적게 섭취한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다.”   포레스티에 박사에 의하면, 비만은 치료 효과를 방해하며, 비만한 환자들의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암치료 결과가 훨씬 나쁘게 나타난다고 한다. 이제 체중 조절을 해야 할 필요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확실해졌다고 포레스티에 박사는 말한다.

 
 
위로 가기
2004 | All Rights Reserved | Johns Hopkins University and Health System
601 North Caroline Street, Baltimore, Maryland 21287-0765 USA
문의 | Johns Hopkins Medic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