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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kins Health
고질적 질환에 대한 안전한 치료법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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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스럽고 고질적인 자가면역 질환인 보통천포창에 대한 치료법을 찾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 Grant Anha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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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 Grant Anhalt 박사는 2년 전에 치명적일 수도 있는 자가면역 피부 질환인 보통천포창이 있는 환자들에게 적용된 화학요법인 사이클로포스포마이드(cyclophosphomide)의 놀라운 치료 효과를 발견하고 무척 기뻐했습니다.
한 명의 환자가 차도를 보였습니다. 입안쪽에 터진 물집(이 질환의 특징)이 가득한 상태가 2년 동안 지속된 어떤 환자의 경우 치료를 시작하고 나서 며칠 이내에 염증이 치유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희소식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쁜 소식도 있습니다. 사이클로포스포마이드 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최고 2년에 걸쳐 증상이 호전되었지만 결국 모두 보통천포창이 재발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가 현재는 백내장, 고혈압, 체중 증가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수반하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를 이용한 재래식 요법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nhalt와 같은 피부과 전문의들은 탈모와 메스꺼움과 같은 심각한 단기적 부작용을 낳을 수 있는 사이클로포스포마이드가 장기적으로는 그러한 부작용을 없앨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사이클로포스포마이드를 이용한 치료를 통해 Anhalt는 심각한 통증, 식욕 부진, 체중 감소, 정서 불안을 유발할 수 있는 이 쇠약 질환에 대한 치료법을 찾기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습니다. Anhalt는 독성이 적은 효과적 치료법을 원합니다. 그는 현재 각각 유태인과 아시아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DR4와 DR6라는 수포창의 두 가지 주요한 조절 유전자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다른 자가면역 질환의 경우 동물 실험에서 면역 세포에 특정한 단백질을 채울 경우 세포가 죽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Anhalt는 말합니다.
Anhalt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펩티드가 항체 형성의 전과정을 시작한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으므로 그러한 과정의 진행 속도를 늦춰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것은 약물이 아니라 단백질이기 때문에 독성이 없습니다.”
Anhalt는 현재 DR4 요법의 안전성을 연구하기 위한 임상실험에 대한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사이클로포스포마이드를 이용하여 치료하는 과정에서 보통천포창이 재발한 환자들을 지속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그는 다행스럽게도 항암제가 보통천포창을 어느 정도 변화시켜 종래의 치료법에 대한 환자의 반응성을 좀더 높여 준다고 말합니다.
Anhalt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이클로포스포마이드를 이용하여 치료했는데도 보통천포창이 재발한 환자들 가운데 이제 약간의 프레드니손(prednisone) 만으로도 관리될 수 있는 환자도 있고 이전에 효과가 없었던 독성이 적은 약물에 반응하는 환자들도 있습니다. 그로 인해 일부 환자들의 경우 그 질환을 좀더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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