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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kins Health
조기 발견의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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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색종 선별 검사의 예방력을 검토하는 연구원 Clemens Esc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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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중반 Clemens Esche 박사는 독일의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젊은 피부과 전문의였습니다. 당시에 그는 중증 흑색종 환자들에 대한 진료를 갓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그는 중증 흑색종 환자들을 진심으로 돕고 싶어했지만 머지 않아 그가 아무 도움도 줄 수 없는 케이스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sche는 “때로는 환자들에게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도록 도울 수 있었지만 환자들에게 질병을 이길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지 못할 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이러한 초기 경험 때문에 Esche는 치료할 수 있을 때 흑색종을 좀더 조기에 발견하거나 중증 흑색종을 좀더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Esche는 이를 위해서는 흑색종에 대한 연구와 치료 부문에서 평판이 좋은 의료 기관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Johns Hopkins에 들어 왔습니다.
현재 Esche는 흑색종의 메커니즘에 대한 풍부한 기초적 연구를 완수했기 때문에 백신 요법을 개발할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한 가지 연구 대상은 종양을 공격하는 T 세포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수지상 세포입니다. 종양 내에서 이러한 살해 세포의 숫자를 증가시키는 방법을 발견하면 의사들은 환자의 생존 기간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Esche는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는 흑색종이 동질적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그게 쉽지 않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입니다. 흑색종의 하위 형태 각각에 맞는 백신을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수지상 세포를 직접 종양 내부로 주입하는 실험을 계획하고 있는 Esche는 “우리는 생존 기간을 늘릴 수 있을 것이지만 그것이 궁극적 치료는 아닙니다” 하고 말합니다.
Esche는 진정한 해답은 자신이 현재 연구 중인 분자 유전학적 방법을 이용한 조기 발견에 있을 수도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햇볕에 몸을 태우는 것을 좋아하고 몸에 점이 많은 사람들은 흑색종에 걸리기 쉽지만 위험을 예측하는 선별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Johns Hopkins에서 근무하면서 결장암을 초기에 발견하기 위한 혈액 검사법, 소변 검사법, 대변 검사법을 개발하고 있는 Bert Vogelstein 박사와 David Sidransky 박사의 연구 활동을 지적하면서 Esche 흑색종에 대해서도 그러한 검사법을 개발하여 적용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sche는 이렇게 말합니다. “초기 연구는 흑색종의 조기 발견 가능성이 높음을 보여 줍니다. 누가 위험한지 알면 흑색종이 목숨을 위협하기 전에 밀착 감시하여 조기에 수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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