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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kins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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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nold Coley라는 환자에게 등에서 손상된 피부를 모두 제거했다고 알려 주는 피부과 전문의 Eric Vonderh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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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의사들은 Aronold Coley가 습진 또는 건선과 같은 만성적 피부 질환 때문에 온몸에 적색의 건조한 비늘 모양의 반점들이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의사들이 처방한 국소성 연고들은 그러한 염증성 반점 또는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을 전혀 치료해 주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그를 담당한 의사들은 그의 질환이 실제로는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피부 T-세포 림프종(CTCL)이었으며, 체내의 장기로 확산되어 목숨을 위협할 수도 있는 단계에 까지 이르렀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마침내 Coley의 신체 가운데 80% 이상의 부위에서 반점들이 발견되자, 그를 담당했던 의사들 가운데 하나가 그의 질환이 무엇인지 의심하게 되었고 그리하여 피부과 전문의 Eric Vonderheid 박사에게 치료를 의뢰했습니다.
“CTCL이 다른 질환들을 모방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CTCL을 거대한 모방자로 부릅니다” 하고 Vonderheid는 말하면서 “이것은 이러한 질환에 대해서 알고 있는 의사에게 조기에 환자를 의뢰하는 것이 극히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사레 가운데 하나”라고 덧붙입니다.
Vonderheid는 바로 그러한 질환을 알고 있는 의사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는 25년 이상 림프종을 연구해 왔습니다. 이것은 전혀 다른 종류의 피부암이며 태양의 자외선에 의해서 유발되는 질환이 아닙니다. 사실 자외선에 노출되면 CTCL이 억제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CTCL이 처음에는 엉덩이, 골반부, 유방에 반점이라는 평평한 병변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병변이 조금 두꺼워져 작은 혹과 종양으로 발전하는 플라크 단계로 발전합니다. 치료하지 않을 경우 림프절로 질환이 확산될 수 있습니다. Vonderheid는 “이 질환은 대체로 수십년에 걸쳐 진행되지만 중증 림프종으로 변화되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햇볕에 노출되지 않은 피부에 크기와 모양과 색깔이 다른 병변이 있을 경우 이것을 보고 진단을 한다고 Vonderheid는 말합니다. CTCL의 악성 세포들이 정상 세포 사이에 숨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결과가 불확정적일 수도 있지만 생검법을 실시해야 합니다. 또한 피부병 전문의 J. Margaret Moresi 박사는 현미경으로 보면 CTCL이 다른 피부 염증성 질환과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Moresi와 같은 Johns Hopkins의 피부병 전문의들은 그러한 질병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특별 표지물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모호한 케이스들조차 정확하게 진단해 왔습니다. Moresi는 “대부분의 연구소들이 우리가 확보하고 있는 것만큼 많은 케이스들과 표지물질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하고 말합니다.
다행스럽게도 Coley의 질병은 적시에 진단되었습니다. 질소 머스터드라는 화학요법을 통해 질환을 치료한 Vonderheid는 질환의 전이를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Coley의 피부 가운데 극히 일부에서만 그것도 주로 등에서만 질환이 남아있습니다. 현재 그의 기대수명은 정상 수준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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