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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 국제부에서 클라라 마린(Clara Marin) 드림
2004년 11월
1. 약시 교정의 점안액 투여는 주말 2회로 충분
2. ‘수퍼맨’의 주인공 크리스토퍼 리브의 주치의 존 맥도날드 박사, 존스홉킨스 의료진에 영입
1. 혈관조영법의 대안 가능성?
1. 새 프로그램 채널이 치유환경을 조성한다
2. 심장마비인가 가슴앓이인가?
1. 약시 교정의 점안액 투여는 주말 2회로 충분
어린이의 “약한 눈” 또는 약시를 교정하기 위해 점안액을 매일 투여하는 부모들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사항: 존스홉킨스와 북미 29개 연구센터에서 실시한 새 연구 결과, 점안액 투여를 주말에 두 번만 투여하는 것이나 매일 넣는 것이나 그 효과는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 안과의 마이클 레프카박사(Michael Repka, M.D.)에 의하면, “아토핀 점안액 투여를 매일 하는 것이 4개월 치료 후에 나타나는 개선의 폭이나 속도에 있어서 명백한 이점의 차이가 전혀 없다”고 조사자들이 결론을 내렸다. 레프카 박사는, “매일 점안액을 투여하는 부담은 부모의 몫이 된다. 만일 주말에만 약을 넣어도 좋다면, 매일 잊지 않고 약을 투여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 줄 뿐만 아니라, 이 치료지침에 대한 순응도를 한층 더 높힐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인다. “약시의 교정은 어릴 적에 조기에 시작할수록 성공적이며, 따라서 평생 시력손상을 피할 수 있으므로 치료지침에 순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 ‘수퍼맨’의 주인공 크리스토퍼 리브의 주치의 존 맥도날드 박사, 존스홉킨스 의료진에 영입
홉킨스는 수년동안 척수 및 신경기능 마비에 대한 연구와 임상적 치료에 있어 최첨단의 위치를 지켜왔다. 이제 존 맥도날드 박사(John McDonald III, M.D., Ph.D.)의 영입으로 동 분야의 치료와 연구 속도가 극적으로 빨라질 것이 기대된다. 최근 작고한 ‘수퍼맨’의 주인공 크스토퍼 리브의 치료를 담당했던 맥도날드 박사는 이제 케네디 크리거연구소(Kennedy Krieger Institute)에 본부를 두고 척수기능마비의 회복에 관한 희망찬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다. KKI는 존스홉킨스병원의 계열기관으로서 소아성발달장애 연구기관이다. 맥도날드 박사는 또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의 신경학과, 신경과학과, 그리고 물리의학 및 재활의학과에서 진료를 담당한다. 그는 외상이나 선천적 결손 또는 질병으로 인한 급성이나 만성적 척수 손상을 입은 소아, 청소년, 성인 환자를 진료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박사는 척수손상 환자에 대한 자신의 치료법을 “활동에 기반을 둔 복구요법”이라고 부른다. 그는 중추신경계가 회복의 열쇠를 쥐고 있으며, 손상 후 수 년 후에 치료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1. 혈관조영법의 대안 가능성?
매년 수 백만 명의 사람들이 흉부통증으로 응급실에 실려간다. 흉통이 심장에서 오는 것인지 아닌지 파악하기 위해 의사는 여러 선별검사를 해야 하며, 여기에는 동맥에 조영제를 주입하고 촬영하는 혈관조영상도 포함된다. 그 검사가 실시된 다음에도 “우리는 환자가 동맥질환이 있는지 없는지 여전히 알지 못한다”고 홉킨스의 심장학자 조앙 리마 박사(cardiologist Joao Lima)는 말한다. 선명한 혈관 영상을 얻기 위해 리마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신종의 32열 CT 스캐너- 미국에서 사용되는 유일한 기계 – 를 사용하며, 고도 해상력의 3차원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이 CT 스캐너는 겹쳐져 있어 구분하기 어려웠던 부위를 투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며, 따라서 의사들이 혈관이 막힌 곳을 발견하고 플라크의 밀도와 혈관 파열 여부를 평가할 수 있게 한다. 관상동맥질환을 진단하는 표준적 도구인 혈관조영술을 다열 검출기의 CT 기계로 대체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동일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혈관조영술과 스캐너를 함께 사용하여 비교하는 미래의 연구가 있을 예정이다.
1. 새 TV 채널이 치유환경을 조성한다
존스홉킨스병원 당국은 입원실 TV 시스템에 새 채널을 추가하였으며, 이것이 입원환자들과 가족 그리고 의료진에게 치유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병원당국과 의사들은 믿고 있다. 이 프로그램 편성에 의해 치유 효과를 높이고 조장하는 환경 도구로서 음악 프로그램이 중단 없이 제공된다. 주간 및 야간 시간에 맞게 음악 프로그램이 편성되어 있으며, 특별 심야 프로그램으로 한밤의 별의 들녘이 방영된다. 많은 병원에서도 이러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진통제나 환자억제 사용이 줄었으며, 환자의 휴식의 질이 개선되었음을 보고하고 있다. 스트레스 수준의 감소로 인한 간호사실의 소음 감소와 환자와 의료진의 만족도의 증가도 여러 병원에서 보고되고 있다.
2. 심장마비인가 가슴앓이인가?
옛날에는 소화기 장애가 심장질환에서 유래된다고 믿었었다. 위식도 역류성 질환에서 초래된 가슴의 작열감을 묘사하는데 “가슴앓이”라는 말이 나온 것도 이러한 연유에서이다. 사실, 가슴앓이와 심장마비는 둘 다 흉부통증을 초래하며 따라서 이 두 병태는 종종 혼란을 일으킨다. 더욱 더 혼란케 하는 것은 둘 다 발병위험이 4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보다 높으며, 심한 운동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심장질환에 사용되는 특정 약물들- 특히 칼슘 통로 차단제 - 은 하부식도 괄약근을 이완시키며 가슴앓이를 보다 격심하게 악화시킬 수 있다. 심장마비가 일어난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즉시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가슴앓이와 심장마비를 구분할 수 있는 증상들은 다음과 같다:
심장마비 증상
• 통증은 가슴 중앙부에서 시작하여 쥐어짜는 듯한, 무겁게 죄는 듯한 압박감이 2-3분 이상 계속된다.
• 통증이 어깨, 팔 또는 턱으로, 특히 몸의 왼쪽으로 퍼진다.
• 흉부 통증에 이어 호흡곤란, 식은 땀, 구역질, 실신 , 어지러움, 또는 안면 창백의 동반증상이 있다.
• 가슴이 몹시 두근거리거나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 기진맥진함, 기운 없음, 또는 원인 모를 불안감,가슴앓이
• 가슴뼈 또는 늑골 뒤에서 작열감이 있고 목덜미와 목구멍으로 옮겨간다.
• 위산 역류와 연관된 쓴 맛이나 신 맛이 입안에서 느껴진다.
• 이 통증은 전형적으로 식사 후 1-4시간 후에 일어나며 제산제 투여 수분 후에 가라앉는다.
• 트림이 나고 삼키기가 힘들다
• 몸을 앞으로 구부리거나 등으로 누우면 증상이 일어나거나 악화된다.
• 식은 땀을 흘리는 동반증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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