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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03년 12월 5일
문의:
Emilio Williams
emilio@jhmi.edu
Claudia Costabile
ccostab1@jhmi.edu
---연구원들, "치료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이구동성
존스 홉킨스 키멜 암센터(Johns Hopkins Kimmel Cancer Center) 임상의들은 주목 침엽으로 만든 약물인 도세탁셀(docetaxel)이 호르몬 요법에 대해 내성을 가진 진행성 단계의 전립선암 환자들의 사망 가능성을 24% 줄인다는 것을 보여준 3년간의 국제적 연구를 완수한 주요 의료기관들에서 근무하는 의사들과 함께 이 연구에 참여했다. 6월 7일 뉴올리언즈에서 개최되는 40차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연례 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인 연구 결과는 도세탁셀을 조기에 단독 사용하거나 다른 약물들과 함께 사용할 경우 생존률이 좀더 높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공동 연구 의장인 마리오 아이젠버거(Mario Eisen Berger, M.D.) 박사와 존스 홉킨스 키멜 암센터의 종양학 교수 데일 휴즈(R. Dale Hughes)는 "이것은 우리 전립선암 환자들에게 희소식이다" 하고 말한다. "이러한 데이터는 도세탁셀 요법을 이러한 전립선암 환자들의 치료 표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며, 따라서 우리는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새로운 약물을 추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암이 전이되기 전에 공격적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상대로 도세탁셀 요법을 시험해야 한다."
아이젠버거는24개국의 환자를 상대로 실시된 국제적 연구의 공동의장직을 맡았다. 네덜란드의 에라스무스 대학교와 토론토의 프린세스 마가릿 병원(Princess Margaret Hospital)에서 파견된 의사들이 참여한 연구팀은 정맥주사로 도세탁셀을 3주마다 또는 매주 투여하거나 종양 확산과 관련한 통증 감소를 주 목적으로 승인된 미톡산트론 (mitoxantrone)이라는 현행 표준 화학요법 약물을 투여할 1,006명의 내호르몬 전립선암 환자를 임의로 선정했다. 도세탁셀을 3주마다 투여한 환자들은 미톡산트론 또는 도세탁셀을 매주 투여한 환자보다 평균 생존 기간이 2.4개월 길었다.
아이젠버거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연구 통계는 매우 믿을 만하다. 2개월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매우 짧은 기간인 것처럼 들리겠지만, 그 연구는 전립선암이 도세탁셀에 반응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으며, 이것은 좀더 많은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것이다." 그 연구 결과는 통증 완화와 전립선 특이 항원 혈층 저하의 측면에서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졌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공동 연구 논문의 저자들에 따르면 혈구 감소, 발열, 탈모 현상, 메스꺼움과 같은 부작용은 도세탁셀을 3주마다 투여한 환자군의 25%에서 자주 관찰되었지만, 대부분의 부작용은 관리가 가능한 것이다. 실험에 참여한 환자들에게는 증상을 개선시키기 위해 프레드니손을 투여했다.
탁소티어(Taxotere)라는 상표로 알려진 도세탁셀은 영국산 주목 침엽 추출물을 원료로 하여 만든 제품이며 현재 전이성 유방암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도세탁셀은 세포의 분열과 복제를 가능하게 하는 내골격(internal skeleton)의 형성을 차단하여 암세포를 죽인다.
도세탁셀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다른 요법들에는 뼈로 전이된 암세포를 공격하는 방사성의약품 또는 전립선암 성장 유전자를 차단하는 약물이 포함된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도세탁셀은 2004년 5월 19일 FDA에 의해 내호르몬 전립선암에 대한 일차 처방약으로 승인되었다.
미국에서 해마다230,000 명이 넘는 남성들이 전립선암에 걸리고 있다. 전립선암은 암으로 인한 사망의 두번째 주요 원인이며 해마다 거의 30,000명이 전립선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진행성 질환을 갖고 있는 전립선암 환자들의 80%가 초기 호르몬 요법으로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감소하지만 대부분 평균 2년 이내에 재발한다.
이 연구는 아벤티스 파머수티컬즈(Aventis Pharmaceuticals Inc.)의 재정 지원을 통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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