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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네셔널 의료진 업데이트
뇌자극술이 환자들의 생활을 되찾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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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외과 전문의 Fred Lenz 박사가 환자와 시술중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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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가인 존 켈러맨은 그로셔리 봉투를 들고 있는 자신의 왼쪽손이 떨리는것을 보고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정간호사인 그의 아내도 곧 떨림이 사라지자 이상하다라고 어깨를 들썩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수전증이 다시 시작되자 아내는 걱정이 되었다.
38세의 켈러맨은 자신이 파킨슨병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시너넷(Sinenet)을 비롯한 그 밖의 다른 약에 의존해야 하는 여정이 시작되었다.약이 더이상 병의 진행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자 육체는 서서히 쇠퇴하기 시작했다.
8년 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켈러맨은 신체가 "꺼짐" 이라고 부르는 상태 —뻣뻣하게 되거나 동작이 느리고 또는 움직일수 없을 때에는 참고 있다가 얼마 길지 않은 "켜짐"의 상태일 때에는 촉박한 시간동안 몰아서 일을 처리해야 하는 생활에 익숙해져야만 했다. 더한것은 그가 "켜짐"의 상태에서는 약의 부작용 증상으로 엄청나게 방해 받는다는 것이었다. 파킨슨병 환자들을 일상 사회생활에서 몰아내고 있는 이상운동증, 즉 불수의적으로 비트는 움직임은 괴팍한데다가 전혀 예측할수가 없다라고 켈러맨은 말한다.
그래서 켈러맨은 파킨슨병이 수반하는 수전증과, 느린 움직임 그리고 보행곤란 등의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미식약청(FDA)이 최근에 허가한 뇌심부전극 자극술 (DBS)을 Hopkins에서 시도하기로 했다. 196건의 뇌심부전극 자극술을 시행한 이 분야에서 베테랑인 Fredrick Lenz 박사는 이 기술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약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었다고 말한다. “약을 덜 복용하더라도 생활해 나갈수 있습니다. 몇몇 환자는 아애 약을 모두 끊어도 될 정도였습니다".
뇌심부전극 자극수술에서 Lenz 박사와 그가 이끄는 팀은 시상하핵을 자극하기 위해 환자의 뇌에 가장 적합한 지점의 경로를 구상한다. 시상하핵의 위치시키는 것은 아주 면밀한 정확도와 주의를 요하며 환자는 깨어있는 상태에서 목표점을 지적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 다음 환자가 마취가된 상태에서Lenz 박사는 심박조율기 크기의 신경자극기에 연결된 작은 전극을 쇄골 하부에 이식한다.
“이 자극술은 마치 목표 뇌기저핵이 병변화되어 버린것처럼 발열하는 능력을 저지시킵니다”라고 Lenz 박사는 말한다. 일단 환자가 수술에서 회복되고 나면 원격측정 장치가 임상의들로 하여금 자극주파수와 분포 및 전압을 정확하게 맞출수 있게 한다.
오른쪽 시상하핵에 뇌심부전극 자극이식을 받은 켈라맨은 1년후 왼쪽에도 같은 시술을 받아 운동이상증은 현저하게 감퇴하고 균형감과 보행 또한 놀랄만큼 호전되었다. “전 말그대로 기어다닐 정도였어요. 움직일수 없을때도 있었구요. 뇌심부전극 자극술이 제 삶에 완전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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