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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농담이시겠죠???"
Brandee Waite박사
북경으로 출발하기 전날 샌프란시스코-북경 연결행 비행기편을 비지니스석으로 업그레이트 시킬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문의를 했다. 황당무개한 그들의 답변, “고객님의 티켓은 업그레이드가 불가능 하지만, 새로 구매하시면 티켓당 $7491 불입니다 .”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홉킨스 의료팀은 일반좌석에 앉아 볼티모어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5시간 30분, 북경까지 12시간 그리고 북경에서 우리가 훈련기간과 경주가 시작될 때가지 머무르게 될 중국 북서쪽에 위치한 도시 우름기까지 4시간에 걸친 길고 긴 여행을 정신적으로 준비해야만 했다. 오, 즐거운 여행이여…
운이좋게도 BWI(볼티모어 와싱턴 국제공항)에 도착했을때 우리 팀이 체크인 데스크에 도착했을대 신은 우리를 향해 미소짓고 있었다. 샌프란시스코-북경행 티켓당 $325를 추가 지불하고 업그레이트 할 수 있었다. 우연한 행운을 기념하면서 팀은 기쁨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곧 탑승 수속을 밟았다. 이번 여행은 좌석 업그레이드로 인해 우리가 기대한 것보다 훨씬 즐거울 수 있었다.
북경발 탑승구에서 우리는 처음으로 RacingThePlanet 으로 부터 온 스탭과 출전자들을 만날수 있었다. 우리 모두가 영어를 사용하며 편안한 케쥬얼 복장에 트레킹 장비를 갖추고 있어서 서로를 알아보는 것은 힘들지 않았다. 언어와 복장외에도 그룹에서 유일하게 미국흑인여자인 나는 호기심 어린 시선을 받기도 했다. 내가 좀 기묘하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정중한 눈인사와 미소가 오고갔다 .
경기 스탭들이 우름키 공항에서 우리팀을 맞아주었다. 호텔에서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마친후 무려 30시간(연결항 포함)이 가깝게 걸린 여행으로 부터 드디어 휴식을 취할수 있었다. 목요일 아침은 팀과 함께 전통 동양부페식 아침식사(서구가격)를 마치고 회의 및 훈련이 시작되었다.
오전과 오후는 앞서 열렀던 경기DVD 관람하면서 경기경험과 기타 봉사활동 스탭의 이름과 그들의 역할을 익히는 시간으로 이루어 졌다. 그리고 우리팀의RacingThePlanet 장비와 경기를 마칠때 까지 매일 착용해야 할 흰색 긴팔목깃 셔츠 , 끈조절식 작은 가방, 섭씨 0도까지 떨어지는 기후에 대비하는 경주 로고가 새겨진 파타고니아 오렌지 유니폼 자켓을 수집했다. 경기참가 놀스트럼 다용 자켓을 착용한 한 여성으로서 자부심은 느꼈지만 8일 연속으로 똑같은 셔츠를 입어야 한다는 사실에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걸렸다. 특히 사막 한 가운데에서 7일 동안은 샤워 한번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전체 의료팀 구성원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Brian이 우리 4명의 의료진과 2명의 간호가 그리고 한명의 족부전문의를 팀장으로서 이끌게 된다. 갖추어진 공급품들의 점검한 다음 혹시 더 필요할지 모르는 물품에 대해서 모두 머리를 짜내 생각해 보았다. 담요, 들것, IV 수용액 그리고 구입하기 쉽거나 가까운 지역 병원(참가 의료진 중 한명이 그 지역의 응급실을 관장하고 있었다)에서 구할수 있는 몇가지 물품들을 생각해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치즈버거와 피자가 요리 준비된 식사를 마치고 중국에서의 첫날의 여정을 마친다.
www.racingtheplanet.com
www.hopkinsmedicine.org/Rehab/welcome.html
www.hopkinsmedicine.org/orthopedic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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